SSLM,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더 베스트 착한일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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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M 2020 The Best 착한일터 인증패 전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에 선정된 SSLM(대표 최영찬)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착한일터’는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으로 전국 1,500여개 기업·기관·단체 등이 가입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더 베스트 착한일터는 3년 이상 가입, 연간 1천만원 이상 기부 등의 기준을 거쳐 전국 39개 업체, 대구에서는 2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인증패를 전달받은 SSLM 관계자는 “2020 더 베스트 착한일터 선정에 감사드린다”며 “대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LM은 지난 2012년 달성군 성서산업단지에 공장을 준공하면서 착한일터에 가입하며 임직원이 10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이번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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